티스토리 뷰

무한도전' 하하가 질투심에 분노했다.


별은 14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'무한도전'의 '웨딩 싱어즈' 두 번째 이야기에서 장범준의 '벚꽃 엔딩' 연주에 맞춰 달콤한 음색으로 열창했다. 


이때 맞은편에서 듣고 있던 정용화는 별의 감미로운 노래에 흠뻑 빠진 듯 아련한 눈빛을 보냈고,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하하는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. 


심지어 하하는 정용화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거친 말을 썼고 오디오 감독은 하하를 위해 음소거를 해줘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.


[관련 이미지]


[출처 http://news1.kr/articles/?2662180]


댓글